1) 다음과 같은 자료의 유형을 포함한다: 구술사, 메모, 신문 클리핑, 기사, 연설문 -다음과 같은 전쟁 및 시기를 아우르는 정보를 포함한다: 1차대전-서부전선, 2차대전-미국, 유럽 전구, 냉전, 그리스 내전, 한국전쟁, 1950년대, 1960년대 -다음과 같은 군 부대와 조직을 아우르는 정보를 포함한다: 3보병연대, 17머신건대대 사령부, 6사단, 42보병연대, 29보병연대, 8보병연대 사령부, 4보병사단, 2보병사단 부관, 90보병사단 사령관, 23군 사령관, 3군 사령관, 그리스연합미군사고문단 사령관, 2군 사령관, 8군 사령관 -이 컬렉션은 두 명의 대통령 기간에 사절로 근무했던 것을 포함한 그의 경력에 대한 장군의 기억과 코멘트, 그리스 내전과 미국 정책에 대한 논의, 한국 문제-탄약 부족, 전쟁포로, 유엔전략, 한국군 증강, 24보병연대의 해체, 리더쉽, 훈련, 육군학교시스템, 의용군, 전투 내 재배치, 베트남, 규율 등의 내용을 포함하고 있다. The Orlando W. Ward Papers의 Box 5에 집중적으로 보관된 한국관련 자료의 핵심은 주둔 미군이 한국문제를 처리하는 과정에서 드러나는 각종 문제점과, 이에 대한 미국 정부, 미국 육군, 극동군 사령부, 주한 미 군정청 사이의 갈등과 혼란을 찾을 수 있다는 점이다. 이 문서에서는 John D. Hodge, 장도영, 백선엽 등 군 장교들과 주고 받은 서신 뿐만 아니라, 윤치영, 문시환, 이영치와 같은 정치인과 기업인의 흔적도 찾을 수 있다.

다음과 같은 자료의 유형을 포함한다: 편지, 전문, 신문 클리핑, 사진 -다음과 같은 전쟁 및 시기를 아우르는 정보를 포함한다: 2차대전-전반 및 지중해, 1950년대, 1960년대, 1970년대 -다음과 같은 군 부대와 조직을 아우르는 정보를 포함한다: 10산악사단 -이 컬렉션은 National Ski Patrol 민간 대표(civilian president)의 시작과 발전, 10산악사단의 2차대전 기록, George Marshall; Mark Clark; Franklin Delano Roosevelt; G.P. 1) 다음과 같은 자료의 유형을 포함한다: 편지, 서류, 일기, 신문 클리핑, 소책자 -다음과 같은 전쟁 및 시기를 아우르는 정보를 포함한다: 1915년 멕시코 국경지역 소동, 1920년대, 1930년대, 2차대전-지중해, 한국전쟁, 1950년대 -다음과 같은 군 부대와 조직을 아우르는 정보를 포함한다: 14기병대, 1기병사단, 85보병사단, 7보병사단, 24군, 9군, 8군, 유엔한국재건단 -이 컬렉션은 장군의 공식적, 사적 편지 및 서류, 개인적 재정 문서, 텍사스 Fort Sam Houston의 역사와 가치에 대한 문서, 워싱턴에서 사임 기간에 받은 개인적인 편지, “2차대전기 사단 사령관으로서의 경험”, 한국에서의 조각상 봉헌식 프로그램 등을 포함하고 있다. Hay로부터의 편지, 1963년 동창회 기념품 등을 포함하고 있다. 이 컬렉션은 유럽전역(1944-1945) 내 28보병사단에 대한 기사, 1896년 John Fairchild의 하버드 졸업 기사, 2차대전기 유럽 지도, 전시 병역 관련 정보를 위한 요청, 1947년 Bradley 장군으로부터의 감사 편지, 한국으로부터의 서한, 2차대전에 대한 여러 출판물, 108야전포병대대의 역사 요약, 한국전쟁의 발발을 다룬 기사, 1940년 뉴욕 1군 훈련 기동의 설명 자료를 포함하고 있다.

Carter B. Magruder 컬렉션은 군 장성의 문서와 1972년 LTC Charles E. Tucker에 의해 수행된 인터뷰를 포함하고 있다. 이에 성종 27년(1492)에 반포된 대전속록(大典續錄)에는 위전과 늠전의 구분없이 주(州)ㆍ부(府)에 10결, 군(郡)에 7결, 현(縣)에 5결을 지급하는 것으로 대폭 감축하였다. 수호보인은 이름 뒤에 거주지를 기록하고 있으며 변동사항이 있을 경우 ‘代’로 표시하고 대리자 이름을 적고 入錄한 해를 기입하고 있다. 따라서 이번 청주YWCA 자료는 그 동안 안개에 싸여 있던 1950년대부터 70년대까지의 청주지역 여성계의 움직임을 파악할 수 있는 자료로 활용될 수 있을 것이다. 특히 1947년 1월 한달간 미군 제6사단 예하의 부대들이 교대하면서 제주도에서 훈련하고 그 기록을 자세하게 기록하여 보고하고 있는 보고서 형태인데, 이 자료를 대하는 연구자의 시각에 따라서 다양하게 해석이 가능할 것이다. 이 자료를 통해서 한국전쟁 중간에 한국의 정치위기를 미군 지휘관들이 어떻게 인식하고 있었으며, 어떠한 해결책을 제시하는가를 알 수 있다. 2)해방 직후 미군이 한국에 진주할 때, 미군 제24군단 예하의 제6사단장으로 한국에 도착하여 부산 및 경남 지역에 주둔하였던 Orlando W. 대구오피 문서는 미 군정시기와 관련한 연구자들에게 소중한 자료임에 틀림없다. 우선 정치인과 군인, 그리고 사회 전반적으로 부정부패와 무질서가 팽배해 있기 때문에, 한국에 대한 강력한 통제가 필요하다는 견해가 지배적이다. 그 이유는 James A. Van Fleet Paper의 대부분이 The Virginia Military Institute의 the George C. Marshall Library에 보관되어 있기 때문이다.

또 산청지역은 지리산지에 인접해 있기 때문에 곳곳에 산간 계곡이 있고 토지가 비옥할 뿐만 아니라 산수가 좋은 것으로 유명하다. 절목은 13개조로 구성되어 있는데, 계원은 각각 5斗租를 내어 取利하여 婚喪雜物을 구입하고 이를 공동이용하며 토지를 구입하는 것으로 되어 있다. 수집된 자료는 총 281건에 5,705장(7,877면)이다. 이를 행정구역별로 보면 충청남도 2개 시(공주시․논산시), 3개 군(금산군․연기군․청양군)과 대전광역시 4개 구(동구․서구․중구․유성구)가 해당된다. 1914년 3월 1일 부령제111호로 부군 폐합시 경기도 죽산군의 가척리와 동주리가 본군 만승면 광혜원리와 실원리에 편입되었고 동년 3월 9일에 면의 개칭 및 구역 변경 시 14개면을 진천, 덕산, 초평,문백, 백곡, 이월, 만승 7개면으로 통합하였다. 첩정의 내용은 군포를 미납하고 죽은 자의 친척에게 대신 징수하려다가 해당자가 황장목 수호군임을 들어 납부를 거부하자 해당 면의 풍헌이 현감에게 그 대책을 묻는 내용이다. 해당 자료는 소장자의 조부와 선친이 작성한 것으로 조부의 것은 1914년 시작하여 1988년에 이르는 74년 동안, 선친이 작성한 일기는 1957년에 시작하여 2009년에 이르는 약 52년 동안의 것으로 양으로는 도합 220여 권에 이른다. 이러한 점에서 이 집에 소장된 자료는 종합적으로 검토할만한 가치가 있다. 1)이 컬렉션은 그의 책 “FIGHTING ON THE BRINK : DEFENSE OF THE PUSAN PERIMETER”을 위한 연구 문서들로 구성되어 있다. 2)The Uzal E. Ent Collection은 그가 1950년 7, 8, 9월의 부산 방어선을 다룬 자신의 저서 Fighting on the Brink: Defense of the Pusan Perimeter를 작성하면서 사용하고 준비한 기본 Manuscript와 관련 기록들이 대부분이다.

4) 인적 연망을 보여주는 자료들 ?